연말 휴무 ~ 一基一會

1.
행복한 연말 휴무에 돌입했수무니다~ ㅋㅋㅋ 목 금 2일 쉬는거지만 와이리 좋아 >_<
근데...노는날 첫날인데....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간다.....
난 그저 푹 자고 청소좀 하고 빨래좀 하고 밥만 먹었을 뿐인데..... 아직 책상정리랑 화장품정리 못했는데.
새해 계획도 반성도 아직...ㅋㅋ

2.
나를 좀 나아지게 해 줄 일이 내일이면 일어날지도 모른다!! 정말 올해 안에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아 걱정되면서도 ㅋㅋ 살짝 방방 뜬다.....두근두근..... 이거만 잘 되면 당분간 마음은 편할듯.
신경쓰여서 스트레스도 마니 받았고 .... 다른 사람들에게 투정이랑 신경질도 부른 것 같지만
다 좋게 같이 살자고 하는 짓입니다. ㅋㅋ

3.
겨울이라.... 당연히 따듯한 아우터가 넘넘 갖고 싶었다. 저렴하면서도 따듯하고 너무 흔하지 않으면서
너무 튀지는 않고 오래 입을 수 있으면서 질리지 않은 그런 겉옷. -_-;;;;;;;;;;;;;
한벌만 사서 죽을때 까지 만족하면서 입을 절대 아우터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고.......
아마..... 올핸 안사고 넘어갈 확률이 70%는 된다. 내일 은행가면서 한번 입어나 보고 올란당. ㅋㅋ
몇개씩 입어보면 포기할 것과 사야 할 것이 정해지니깐.

4.
머~엉 한 상태. 뭐래도 좋은 상태. . .. . 라서 그런가 스파크가 쓸때없이 파바박 튀면 서로 제어가 안된다.
내가 훌륭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상대방도 날 그렇게 대할 것이다.... 내 말도 일리가 있게 들리겠지.
뭔가 해나가는 사람이 되서 보여주어야 겠다. 사람을 알다보면 처음엔 장점만 눈에 들어오다가 점점
그 장점은 당연한 것이 되고 단점만 부각되는 것 같다. 오해도 짙어지고.
당연하지만 사람들이 기피하는 사실을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 . 꼭 나쁜건 아니다.
왠만한 말엔 나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하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도 부족한가 보네. 아 근데 내가 머 신도 아니고
난 나름 말을 하면서 기분안나쁠거라고 생각하면서 최대한 자제하는데도 듣기에 그슥하다니.

아프다고 하면 상대방이 호들갑을 떨면서 걱정해주길 바라는 나의 심리.
선물을 주면 난리법석을 피우면서 고맙다고 해주길 바라는 나의 심리.

아 근데 이건 남자여자 전부다 원하는 반응 아냐?? 일부러라도 ! 오버해서라도!!!
물질적 보답을 바라는게 아니고 이런 오버스러운 감격을 원한다고!!!
그게 못 미치면 그때부터 섭섭한거지 그냥....근데 생각해보니 그땐 메리크리스마스 라는 수줍은 말
한마디로 매우 만족했었는데... 그걸 까먹었네...아 난 진짜 망각의 동물. 지금 하나의 일에 신경이 쓰이다
보니까 이런 실수를 했네....

옛날엔 시크해서 아 고맙다고 쿨하게 말하면 끝이지 궁색하게 그걸 굳이 난리를 피워야 했는데
아줌마들이 왜 서로 호들갑을 떠는지 한 10%는 이해하겠다 이제. 발린말이라는게 나쁜게 아니라고.

5.
내일 일은 워낙 변수가 많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일찍 일어나 볼일을 보고................. 그다음은 모르겠다 ㅋㅋ 김군을 만나거나 떠돌아다니거나 들어오거나.....
조용히 있거나....흠... !

남친집 몰래(?) 놀러간 사건 ㅋㅋ 一基一會

남친이랑 있었던 일 중에 재밋었던 일이 생각나서 써본다 ㅋㅋ  



우리는 사귄지 2년 한참 넘은 커플인데  3살 차이가 난다. 내가 위고 ㅋㅋ  

만난건 동네 독서실에 공부하러 갔다가 사귀게 됫다 ㅋㅋ 
 우린 맨날 온~ 동네를 쏘다니며 놀앗다. 공부도 좀 하고ㅋㅋ 술도 조금 ㅋㅋ취함

 그런데  동네에서 놀다보니 동네 아줌마들 눈치가 보통임 ?? 특히 울집은 이사온지 오래 안 됫고

 엄마가 동네활동(?)도 잘 안하시니 요년이 요새 좀 나돌아다니네 했지만 ( 울집 통금 엄함ㅠㅠ)

 남친집은 아쭈! 오래 살았고 남친이 소싯적부터 싸돌아댕기며 논 전적도 있는 대다가

 남친엄마는 동네아줌마들 하고도 친했다 ㅋㅋ 당연히 귀에 소문이 슬슬 들어감!!!

 공부해라고 독서실 보내놨더니 ㅋㅋ

 

그렇게 사귀면서 남친집에 인사드리러 놀러도 가고 ! ( 3살 많다고 하니 허걱 하시던 ㅋㅋ 우리 큰딸보다 나이가 많냐며 ㅋㅋ)
잘 지내다가.... 나의 귀가시간이 넘 늦어지면서

 결국 우리집 남친집이 싸우고 말았다... (집에드가는 시간 조절하기 넘 어려워 ㅠㅠ이 일은 진짜 심각함..)

 요런 눈물의 위기상황에서 우리 둘은 일단 대 화해에 성공 !!! ( 문제는 우리둘만 ㅎㅎㅎ;)

 몰래몰래 비밀스럽게 다시 만나던 어느날,,,..ㅋ 

 

   

때는 무더운 여름. 독서실에서 한창 공부하던 나는 배가 고팟다.

 

 

 

나 : 자기 !! 배고팡 ㅠㅠ 점심 머먹음 ?? 마싯는거 !!

 자기 : 올래 ??

 나 : ? ? ?

 자기 : 우리집 ㅋㅋㅋㅋㅋ 라면 끓여 줄게

 나 : 미쳤어??? 걸리면 어쩌려고 ??? -_=;;;;;

 자기 : 갠차나 ㅋㅋ 누나랑 엄마 점심 먹으러 나갔어 ㅋㅋ

 나 : ... 머 먹으러 갔는데 ??

 자기 : 밀면ㅋㅋ 먹고 커피마시고 오면 한시간은 넘게 걸릴걸??

          갠차나~ 빨리 먹고 치우고 가면 되~!!

 나 : ..음...... 좀 불안한데...;;; 갠차나...걍 이따가 삼김 먹을래

 자기 : 갠찬아!! 마싯게 끓여 줄게 빨리 와!!

 

 

 그리하여 난 불안한 마음으로 두근반세근반 하면서 남친집으로 ㄱㄱ.. !

 잽싸게 아파트 주위를 스윽~ 살피고 아무렇지 않은 척 엘리베이터에 척 !

 하고 남친집에 입성했다ㅋㅋ 뽀글뽀글~ 둘이서 사이좋게 후륵후륵 냠냠~! 하는데,

 사실 난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 왠지 모를 검은 불안감이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는 것을 간신이 참고 있었다

어디로 라면이 넘어가는지도 모를 정도 였고 ㅋㅋ ㅋ

 

 

다 먹고, 둘이 먹었다는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서 남친이 설거지를 시작! 했는데

 난 정말 간이 타들어가는거임 ㅋㅋㅋ 시계는 아직 1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밀면이야 솔직히 20분만에 한그릇도 먹을수 있지 않나? ㅠ

 

 

 나 : 자기 불안해 ..!! 빨리 빨리 !!

 자기 : 5분만 있어바 설거지 다했어 옷만 갈아입고 나가자 !

 나 : 아..... 나...나....먼저 나가있을게....!!!

 

   

하는 순간. . .

 

  현관문 너머 들리는....

 

 엘리베이터 소리 .........! 띵똥......!!!!!!!

 

 

  

스르륵 ~!! 올라가는 현관 비밀번호 소리 !!!!!!!!!!

 

 

 

 나 & 남친 : 오우  오우

 

 

  

패닉상황 속에서, 나와 남친 둘다 들켜선 안된다는 생각이 작렬했나 보다ㅋㅋㅋㅋ

 

내가 거기서 호호호 어머님 저희 집이랑 대판 싸우셨지만 놀러왔어요 호호호호호

자기가 거기서 하하하 엄마 쟤네집이랑 대판 싸웠지만 내가 놀러오라고 했어 하하하하하

 할순 없고 ㅋㅋ

 

 남친은 자기 방 으로 뛰어들어가 컴퓨터 앞에 등 돌리고 앉고 !!!!! ( 난 어떡해라고 !!! )

 

 난....나난...........

 

 

 

 

 

 

 

 

남친 방 문 뒤에 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심장이 두근두근 터질라 하는데 남친은 놀래서 나 쳐다보지도 않고 ㅋㅋ 컴터 보고 있고

 옷도 갈아 입다 말은 상태 ㅋㅋㅋㅋ (아놔 ㅠㅠ) 여름이라 문도 다 열려 있고 ㅋㅋㅋ

 다른 곳 갈 틈도 없었다 ㅋㅋ

 

 

  

자기엄마 : 엄마 왔다~ 점심 먹었나? 어머 이게 뭐고 못보던 신발이 있네?

                  누구 왔나 ~? 아들~? 누구 왔나?

 자기 :  아 몰라. 무슨 신발 ??? (....딴청...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누나 : 누가 왔으니까 신발 있겠지... 누가 왔었나 보네!!

              
자기 엄마 : 이상하네....! 사람은 없는데 신발만 있네.......!

              자기 : . ........... ( 뒤돌지 않는다......컴터하는 척...) 아 몰라...........

 

 

 이 상황에서 난 숨죽이고 속으로 눈물만 삼킬 수 밖에 없었다....

 머리 속으는 아 x됫다 아 어케 미치겟네 왜 내가 문뒤에 숨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신발..ㅠㅠㅠㅠㅠㅠㅠ  마음속으로 난 지옥을 왓다갓다 하고 있다....

 

   

자기 누나 : 아 엄마 누가 왔으면 왔겠지-! 뭐 왓다 갔겠지 뭐 !

 자기 엄마 : 그런가....이상하네...귀신이 있나......

 

그런데 자기엄마와 누나가 현관을 지나쳐 집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자기 누나 : 음....엄마...............????????

 자기 엄마 : ???  

    

자기 누나 : ㅎㅎ 누가 잇네...ㅋㅋ

 

  

  

ㅠㅠㅠㅠ 문 틈새로 날 본거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방문 뒤에서 쭈볏쭈뼛 걸어나와....

 

나 : 안녕하세요....ㅠㅠ 오...오랜만이... ㅜㅜ

  

 난 그날 노발대발...하신 남친 엄마의 한소리와...한숨과 ( 두시간 정도?; )

 남친 누나의 쓴소리와 비꼼..... ( ㅠ 나보다 한살 어림.... 그러나 난 당시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음)

인내하며 듣고 나서야 남친집을 나설 수 있었닥.........

 

나오고 나니 왠지 어찌나 서럽던지 폭풍눈물을 .......ㅠㅠ

 

그 후로 남친 엄마가 날 지칭 할 때는

 

 

 

 방 문 뒤에 숨은  ㅇ ㅇ ㅇ 이? ㅋㅋㅋㅋ

 


라고 부르신다고...ㅋㅋ


 


실망이랑 허무함. 一基一會

아마 내가 그랬을 때 너도 그랬겠지만

지금은 내가 그렇다.

너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요즘 억제한다고 지내고 있는데

너도 날 맘껏 억제 시키고 의심하고 있잖아.

물론 네가 지금 한 행동이 말마따나 면대면을 맞대 만나 비빈건 아니지만

내 입장에서는 적대적이어도 모자랄 여자사람을 너와 사귀는 내내 - 2년 넘게

날 신경쓰이게 만들고 있어. 한 순간 이라도 니 폰에 걔의 번호가 지워진 적이 있었니?

내가 지우라고 할 때 지우는 척이라도 했니

연락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좋게, 때론 화내고, 매번 울면서 열번도 넘게 말해왔지만

좋아하는 감정 없다는 변명으로 넌 덮어가고 있어.

내 옆의 사람들은 그렇게 끊으려 하면서 너는 왜 네 옆의 여자 한명도 끊어주지 못하니?

네가 날 위해서 한명이라도 일부러 연락 안받고 끊고 지내는 여자가 있니?

나는 오랜 친구도 연락 끊고, 후배도, 선배도 연락 다 끊었어.


비록 지금 좋아하는 감정이 없다고 해도

예전에 좋아했었고, 스킨쉽이 있었고, 너랑 나를 정말 헤어지게 만든 사건들이 다 걔와 너에게서

비롯된 것 인데도 넌. ..... 이해와 양보를 내게 바라고 있어.

지금 당장 난 슬픈 감정이 앞서서..... 분노보다 눈물이 먼저 나.

그리고 너에게 더이상 기대하지 않을 것 같아. ..

니가 전에 내게 말했듯이 내 눈앞에서 사랑한다고 하는 니 감정이 전해지지 않아.


널 위해서 포기한 것은 아니더라도 너로 인해서 달라진 것이 나는 많아.

그런데 니가 이러면 난 목표가 흐려져. 계획을 수정해야되.

나한테는 더 편한 방법과 길도 있지만 나중에 너랑 더 즐겁고 당당하고 싶어서

둘러가는 중이란걸 아니 ? 암것도 하기 싫고 허무해. 너랑 행복하고 싶던 생각이

이런 너하고는 내가 마음을 열지 못할 것 같아.


결국 화도 나지 않고 무덤덤해질 것 같아 내 마음이 차가워 질꺼라고.


예전 남친도 이런 기분이 싫었어 무관심해지고

내가 하는건 당연한거고 받는 마음은 없고.


나도 그 흔한 연애 공식들 - 팅기고, 잘해주고, 도도하다가 애교부리다가.....

그런거 다 알지만 너한테는 무조건 잘해주고 싶고 하나도 안 아까웠는데 -

서로 헤어져도 각자 다른 사람 사귀면서 잘 살아 가겠지만

지금 당장과..... 꽤 오랫동안 마음이 너무 아플 것 같다.

왜 진심으로 믿고 따르려고 하니까 왜 베어내고 상처주니.

변명하고 오히려 화내는 너의 모습에서

지난 여름 내 모습을 본다.

그때 얼마나 니가 실망했는지 이제 내 마음으로 왔다.




그냥. 一基一會

  멍 하게 있자니 시간이 줄줄 흘러간다.
저번주 생일이었다. 나름 재미있었어. 섭섭한 것도 있었도. 짜증도 났지만 대체적으로 행복한 시간.
열심히 보내고 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요새 일찍 못 일어나서 큰일이당.
밤엔 되도록 안먹을려구 하고 (그래도 넘넘 배고프면 과자도 먹고 계란도 삶아 먹지만... ㅎㅎ )
아침엔 먹기 좀 부담스러워서 자는데, 자고 일어나면 학원가기 30분 전? 일어나게 된다 -_-.....
급해급해 하면서 씻고......뛰어 나가기 바쁘다. 가까워서 참 다행이야.
학원에 앉아 있으면 밤까지 떠들건데 배도 고프고...몸에 당이떨어져서 ㅋㅋ 커피믹스 타먹어도
정신이 헤롱헤롱 못차린다. 그래서 삼각김밥....편의점 도시락... 등등 사먹게 되는데
첨엔 아 맛있당 ㅋㅋㅋ 하면서 먹었는데 이젠 못 먹겠다 요것두. 아무리 깔끔하게 보여도 역시 편의점껀 편의점. ㅠ
제발 한시간반 전엔 일어나서 좀 깨끗이 씻고 밥도 챙겨먹고 싶은데
잠과 먹는것의 딜레마 하하하. 대체 식사로 고구마나 두유를 좀 쟁여 놓을까 싶기도 하다....
정말 낮에 안먹으면 하루종일 안먹는거라 당이 안돈다항. 

생일 지나고 월요일날, 학원애들이 초코파이로 케키 쌓아서 축하한다구 깜짝 해놨더라.
요 깜찍한 것들 ㅋㅋ 은근히 소문내기도 했지만....주말 넘어가니깐 부담없이 말한건데.
초딩의 선물들은 볼펜이었다 ㅋㅋㅋ 이쁘게 잘 쓸것 같다. 힝힝 ㅋㅋㅋ


축 탄신일 一基一會

이 몸이 태어나신날. ㅋㅋ

난 언제나 깨어 있어.

아파... 一基一會

배가 아프다.........
왼쪽 옆구리 위장이 짜내듯이 아프당...
아픈 순간엔 숨이 턱턱 막힐라구 한다..

손님이 많다....
잠을 충분히 못 자니 짜증이 난다..

더러운 놈이 노래를 존나 크게 튼다.
어제도 와서 노래를 존나 크게 틀어서 내 수면을 방해한 자식이다.
근데 오늘 또 왔네 아놔
내일 또 오지마라 제발

안경이 너무 흘러 내린다
하루에 천번을 올리는 거 같다

내가 라면을 댄나 잘 끓이는 것 같다
사람들이 한번 먹고 나면 계속 시킨다
맨날 오는 사람들이
맨날 먹는다. 김밥천국만큼 싸다. 김밥천국만큼 끓이는 것 같다.

하지만 많이 끓인다고 뭐 내게 메리트가 있는것도 아뇨.
다만 마이 귀찮을 뿐이다. 라면 실적으론 내가 일등이요.

오늘 낮보다 밤이 더 돈 마니 벌었다.
이해가 안간다.
사실 요새 밤에 장사가 더 잘 되는 거 같은 느낌이다.
짜증이 스믈스믈 올라온다.
내 안정적인 수면 싸이클이 방해받고 이따.

쓰레기야 一基一會

악을 쓰고 욕심부릴때 좀 잘해라

남일 아니라 니일이라고

..... 지친다.

여자구두, 옷 벼룩입니다 ^^

사이즈가 잘 맞지 않아서.... 혹은 욕심으로 못입고... 안 입고 데리고 있던
아이들 벼룩합니다...ㅠㅠ

가격은 운포로 할게요. ^^



1, 부산 서면에서 구입한 블랙 오픈토 힐. 구입가격 4.5만.
은색 펄이 은은해서 굉장히 이쁘구요 높은거에 비해서 편해요...높다고 해도 10~11 센치 정도?
저한테 커서 헐떡 거려요....; 세번 정도 신고 포기 했습니다. 이물은 깨끗히 정리해 보내 드릴게요.
사이즈는 240입니다. 235~240 정도 신으시는 분이면 괜찮습니다. 단 발볼 크신 240은 좀 끼이실듯.
운포 1.7






2. 블랙 오픈토
취향이 이런 검은 신발 좋아해서...;
 http://www.lovehany.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7771&main_cate_no=50&display_group=1
에서 판매하는 검은 색상이구여 산지 얼마 안됫는데 다섯번은 신어서 사용감 좀 있습니다. 굽은 7~8센티 정도.
그래서 싸게 내 놓을 게요. 밑창 대었구요 그래서 훨씬 편해요. 사이즈는 240인데 약간 작게 나온 것 같습니다.
운포 1.5 입니다.



3, 핑크색 힐
사진보다 조금 더 피치색상이 도는 핑크인데 색상이뻐여ㅠㅠ 굽은 8센티.
사이즈 235 인데 저한테 좀 낍니다... 제가 235보단 좀 크고 240보단 좀 작은 발이라서.....;
235 신으시는 분들은 이쁘시겠지여 ㅠ 운포 1만원요. ^^
상태 흠 별로 없고 괜찮습니다.






4. 인디핑크 컬러 힐
가죽으로 되어 있고 실 색상은 위 사진과 더 비슷해요. 베이지 아니구요 딱 인디 핑크 ^^
굽은 11센티 정도로 높은데 비해선 정말편합니다. 다만 발볼 있으신 분들은 신기 힘드시구요
235~240 ( 큰 240 안됨. ) 이신 분들이 신으면 너무 이쁠거에요 ㅠㅠ
운포 2만...




5. 민트 & 핑크 도트 블라우스
민트 초코칩 먹을때 그 이쁜 민트 색이구요.....이쁜데...이쁜데..........ㅠㅠ 입을일이 없어서......
진짜 한번 입고 나갔네여......휴.....구매가 3마넌........운포 1.3 요...
사이즈는 뒤에 코르셋 푸시면 좀 더 여유 생기겠죠? 55~66 보구요. ^^



6. 아이스 바닐라 에서 산 티..... 입으면 와방 이뻐요.....
입고 두번 나갔슴다...팔살 있으신분들도 어느정도 커버되고 이뻐요 뱃살은두말할것도 없고.
요새도 자켓안에 입으면 와방 이쁠껄여...ㅠㅠ 새거와 같습니다.
운포 1.5만.

7. 코코드미엘 에서  판매했던 브라탑 입니다. 안에 캡이 두툼해서 브라 안입어도 존재감 작렬이구요
겨울에 이거 속에 입음 따시구....; 이거 하나만 입어두 몸매 쩔게 됩니다.
전 마른 55라서 아마 늘어나지도 않았을 거에요. 게다가 몇번 안입있고 다 쪼물쪼물 손빨래 해서 피지도 않았어요.
탄력 짱짱하고 좋네요. 운포 1 만

8. 지시장....에서 구매한 그슥 누브라 입니다. 수영복 속에 입을랫는데 수영복이 넘 작아서
안에 못 입겠드라구요 -_-; 사이즈는 b컵 입니다. 흠......집에서 두어번 착용 시도해보고 고이
모셔 두었습니다. 요놈은  운포 7천.


문의 많이 찔러 주세여...휴.....
덧글 마니 주세요 ^^



여자 구두, 옷 벼룩 해요~ ^^.가격다운 시킵니다~!

사이즈가 잘 맞지 않아서.... 혹은 욕심으로 못입고... 안 입고 데리고 있던
아이들 벼룩합니다...ㅠㅠ

가격은 운포로 할게요. ^^



1, 부산 서면에서 구입한 블랙 오픈토 힐. 구입가격 4.5만.
은색 펄이 은은해서 굉장히 이쁘구요 높은거에 비해서 편해요...높다고 해도 10~11 센치 정도?
저한테 커서 헐떡 거려요....; 세번 정도 신고 포기 했습니다. 이물은 깨끗히 정리해 보내 드릴게요.
사이즈는 240입니다. 235~240 정도 신으시는 분이면 괜찮습니다. 단 발볼 크신 240은 좀 끼이실듯.
운포 1.7






2. 블랙 오픈토
취향이 이런 검은 신발 좋아해서...;
 http://www.lovehany.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7771&main_cate_no=50&display_group=1
에서 판매하는 검은 색상이구여 산지 얼마 안됫는데 다섯번은 신어서 사용감 좀 있습니다. 굽은 7~8센티 정도.
그래서 싸게 내 놓을 게요. 밑창 대었구요 그래서 훨씬 편해요. 사이즈는 240인데 약간 작게 나온 것 같습니다.
운포 1.5 입니다.



3, 핑크색 힐
사진보다 조금 더 피치색상이 도는 핑크인데 색상이뻐여ㅠㅠ 굽은 8센티.
사이즈 235 인데 저한테 좀 낍니다... 제가 235보단 좀 크고 240보단 좀 작은 발이라서.....;
235 신으시는 분들은 이쁘시겠지여 ㅠ 운포 1만원요. ^^
상태 흠 별로 없고 괜찮습니다.






4. 인디핑크 컬러 힐
가죽으로 되어 있고 실 색상은 위 사진과 더 비슷해요. 베이지 아니구요 딱 인디 핑크 ^^
굽은 11센티 정도로 높은데 비해선 정말편합니다. 다만 발볼 있으신 분들은 신기 힘드시구요
235~240 ( 큰 240 안됨. ) 이신 분들이 신으면 너무 이쁠거에요 ㅠㅠ
운포 2만...




5. 민트 & 핑크 도트 블라우스
민트 초코칩 먹을때 그 이쁜 민트 색이구요.....이쁜데...이쁜데..........ㅠㅠ 입을일이 없어서......
진짜 한번 입고 나갔네여......휴.....구매가 3마넌........운포 1.3 요...
사이즈는 뒤에 코르셋 푸시면 좀 더 여유 생기겠죠? 55~66 보구요. ^^



6. 아이스 바닐라 에서 산 티..... 입으면 와방 이뻐요.....
입고 두번 나갔슴다...팔살 있으신분들도 어느정도 커버되고 이뻐요 뱃살은두말할것도 없고.
요새도 자켓안에 입으면 와방 이쁠껄여...ㅠㅠ 새거와 같습니다.
운포 1.5만.

7. 코코드미엘 에서  판매했던 브라탑 입니다. 안에 캡이 두툼해서 브라 안입어도 존재감 작렬이구요
겨울에 이거 속에 입음 따시구....; 이거 하나만 입어두 몸매 쩔게 됩니다.
전 마른 55라서 아마 늘어나지도 않았을 거에요. 게다가 몇번 안입있고 다 쪼물쪼물 손빨래 해서 피지도 않았어요.
탄력 짱짱하고 좋네요. 운포 1 만

8. 지시장....에서 구매한 그슥 누브라 입니다. 수영복 속에 입을랫는데 수영복이 넘 작아서
안에 못 입겠드라구요 -_-; 사이즈는 b컵 입니다. 흠......집에서 두어번 착용 시도해보고 고이
모셔 두었습니다. 요놈은  운포 7천.


문의 많이 찔러 주세여...휴.....
덧글 마니 주세요 ^^



고파 一基一會

1. 개천절의 일기

 드디어 10월달인데 정말 9월은 미친듯이 흘러 갔구나. 추석 이후의 9월달은 내 머리 속엔 없는 것 같다.
간신히 9월을 버리고 10월로 넘어 왔더니 난 지금 미친듯이 센치해져 있네. 아 내 멘탈은 시도때도 없이
감성적이냐 이건 다 피곤 때문이다. 어제 김군과 유등제를 가서 불꽃을 봤다. 음 마음이 살짝 정화되고
업되는 기분이었어. 사람들 사이에 치여 가며 어깨빵을 엄청나게 당했지만 축제 분위기란게 사람을 즐겁게
하잖아. 오랜만에 기쁘더라. 내가 기대했던 의경님은 아무래도 오지않은 모양 이었어. 쪽팔림을 무릅쓰고
이놈 저놈에게 물어보았지만 다들 119 중대 따위는 오지않았다고 했어. 아 난 삽질을 했네. 의경이랑 폭죽을
좀 보고 싶었어. 작년에 오긴 했었어. 시험 조금 남은 날에, 드라이브 시켜 준다고 하더니 정말 갑자기 자동차
한대를 가져와가지곤 미친듯이 속도를 내면서 다녀왔던 유등축제 마지막 날. 운전도 잘 못하는데 진주 가는 길에
갑자기 비까지 뚝뚝 흐르고 길도 잘 못 들었다가 휴게소에서 쉬었다가 하면서 도착한 유등축제. 농구공 던져서
얻었던 쿠션은 아직 하얀색 그대로 잘 계시는데 ... 왕복운전으로 엄청나게 피곤해 했지만 결국 나 밤 12시 전에
집에까지 다 태워주고 갔던 니가 생각났어. 근데 지원 안왔더라구, 요새 전화도 없고 그래서 더 센치해져.
어쨋든 어젠 걷고 또 걸어서 산업대 앞까지 가서 김군이 술을 사줬어. 오랜만에 먹으니깐 휭휭돌기에
집에 와서 뻗어서 잤더니 폰은 어느새 배고프다며 꺼져가지고 난 학원보충을 못갔네  미친거 아닐까.

한 숨 자고, 어제 못 탄 타가디스코 놀이기구가 못내 타고 싶기에 40여분을 기다려 공짜 셔틀버스를 타고 가서
놀이기구 한판타고 돌아와서 보니 난 또 일갈 시간이구나. 역시 황금휴가라 손님도 많네. 젠장 ㅋㅋㅋㅋ
밤 새고 학원 보충을 가야 하는데 내가 제정신으로 잘 버틸 수 있을까. 그래도 시험 전 이니까
없는 능력 다 긁어 모아서 영어 프린트도 만들고 나니 새벽 5시에 다다를 시간이네요.
배고픈 것 처럼 그대가 고파. 사람이 고파. 존나 우울하다구. 그냥 암때나 구석에 얼굴 쳐 묻고 펑펑
울고 싶다고. 속에서 부터 기울어져서 내가 밟고 있는 지면이 무너지고 있네.
학원 갔다 와서 집주인 아저씨랑도 한판 해야 하는데 그거 해결하면 또 딴거 해결해야 하는데
그거 하고 나면 또 닥치고 해야 하는데 하고나면 또또 또또또또또또.........

못된짓 했으니까 힘들어하고 낑낑대는거야 너의 당연한 업보자나 좀 고생좀 해라 ㅋ
니가 웃고 떠들고 남친생각하고 그럴 타령이나 할 자격이 있니

나 존나 힘들어 우울해 죽고 싶어 이렇게 매일매일 징징대는게 듣고 싶니
울고 기죽어 있고 구석에 쪼그려 있는거 보고 싶니
죽겠다고 그걸 말로 해야 아니

높은 구두 신고 시내에 나갔는데 진짜 진짜 발이 아파서 미치겠는거야
당장 슬리퍼를 사고 싶어 돌아 버릴거 같은데 만나기로 한 친구를  만났어
어~ 왔니~ 나 발이 넘 아프넹~ 호호허허허호호호호호홓호호호 라고
너무너무 아프니까 실없는 웃음부터 나와 정신이 간당간당 하니까
너무 놀라면 소리도 안나오는거
너무 아프면 숨도 못 쉬는거
너무 웃기면 눈물 나오는거
뭐 그런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그니까 이 상황에서 난 차라리 웃고 입 닫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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