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연말 휴무에 돌입했수무니다~ ㅋㅋㅋ 목 금 2일 쉬는거지만 와이리 좋아 >_<
근데...노는날 첫날인데.... 시간이 너무너무 빨리 지나간다.....
난 그저 푹 자고 청소좀 하고 빨래좀 하고 밥만 먹었을 뿐인데..... 아직 책상정리랑 화장품정리 못했는데.
새해 계획도 반성도 아직...ㅋㅋ
2.
나를 좀 나아지게 해 줄 일이 내일이면 일어날지도 모른다!! 정말 올해 안에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아 걱정되면서도 ㅋㅋ 살짝 방방 뜬다.....두근두근..... 이거만 잘 되면 당분간 마음은 편할듯.
신경쓰여서 스트레스도 마니 받았고 .... 다른 사람들에게 투정이랑 신경질도 부른 것 같지만
다 좋게 같이 살자고 하는 짓입니다. ㅋㅋ
3.
겨울이라.... 당연히 따듯한 아우터가 넘넘 갖고 싶었다. 저렴하면서도 따듯하고 너무 흔하지 않으면서
너무 튀지는 않고 오래 입을 수 있으면서 질리지 않은 그런 겉옷. -_-;;;;;;;;;;;;;
한벌만 사서 죽을때 까지 만족하면서 입을 절대 아우터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고.......
아마..... 올핸 안사고 넘어갈 확률이 70%는 된다. 내일 은행가면서 한번 입어나 보고 올란당. ㅋㅋ
몇개씩 입어보면 포기할 것과 사야 할 것이 정해지니깐.
4.
머~엉 한 상태. 뭐래도 좋은 상태. . .. . 라서 그런가 스파크가 쓸때없이 파바박 튀면 서로 제어가 안된다.
내가 훌륭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상대방도 날 그렇게 대할 것이다.... 내 말도 일리가 있게 들리겠지.
뭔가 해나가는 사람이 되서 보여주어야 겠다. 사람을 알다보면 처음엔 장점만 눈에 들어오다가 점점
그 장점은 당연한 것이 되고 단점만 부각되는 것 같다. 오해도 짙어지고.
당연하지만 사람들이 기피하는 사실을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 . 꼭 나쁜건 아니다.
왠만한 말엔 나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하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는 것도 부족한가 보네. 아 근데 내가 머 신도 아니고
난 나름 말을 하면서 기분안나쁠거라고 생각하면서 최대한 자제하는데도 듣기에 그슥하다니.
아프다고 하면 상대방이 호들갑을 떨면서 걱정해주길 바라는 나의 심리.
선물을 주면 난리법석을 피우면서 고맙다고 해주길 바라는 나의 심리.
아 근데 이건 남자여자 전부다 원하는 반응 아냐?? 일부러라도 ! 오버해서라도!!!
물질적 보답을 바라는게 아니고 이런 오버스러운 감격을 원한다고!!!
그게 못 미치면 그때부터 섭섭한거지 그냥....근데 생각해보니 그땐 메리크리스마스 라는 수줍은 말
한마디로 매우 만족했었는데... 그걸 까먹었네...아 난 진짜 망각의 동물. 지금 하나의 일에 신경이 쓰이다
보니까 이런 실수를 했네....
옛날엔 시크해서 아 고맙다고 쿨하게 말하면 끝이지 궁색하게 그걸 굳이 난리를 피워야 했는데
아줌마들이 왜 서로 호들갑을 떠는지 한 10%는 이해하겠다 이제. 발린말이라는게 나쁜게 아니라고.
5.
내일 일은 워낙 변수가 많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일찍 일어나 볼일을 보고................. 그다음은 모르겠다 ㅋㅋ 김군을 만나거나 떠돌아다니거나 들어오거나.....
조용히 있거나....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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